제품의 특징은 크레이터 폼이 걸음마다 독특한 미적 감각 연출합니다. 퍼포먼스 러닝화를 위해, 고안된 뒤꿈치의 맥스 에어 유닛이 쿠셔닝 형성, 로우탑 패딩 카라로 날렵한 룩과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합니다. 모던한 스우시가 뒷면까지 연장되어, 신고 벗는데 유용한 풀탭을 디자인했습니다.
새로운 컵솔 디자인은 반투명 나이키 그라인드 고무가 머드가드를 감싸며, 내구성을 강화 합니다. 그리고 갑피의 견고한 우븐 소재는 통기성이 좋고 가벼우며, 옆면의 오버레이가 다양한 지면에도 끄떡없는 견고함을 더해 줍니다. 내구성이 좋은 크레이터 폼, 과열점을 없애는 카라 주변의 트리플 스티치, 새로운 테라 스케이프 로고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디자인을 그대로 담아 완성했습니다. 보다 가볍고, 보다 편안하게, 더 믿음직스러울 수 없습니다. 아이코닉한 와플 밑창, 스티치 처리한 오버레이, 아이스테이의 새로워진 TPU 액센트로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나이키 남자 운동화
모델명 : 나이키 에어맥스 테라스케이프 90
컬러 : 옵시디언+마리나+썬더 블루
스타일 : DH4677-400
맥스 90은 예술, 음악, 패션, 스니커즈 등 문화의 전화점이 된 90년대, 에어 맥스는 이러한 변화의 선부에 있었습니다. 한층 눈에 띄는 에어 쿠셔닝과 대담하고 새로운 컬러로 인프라레드 라는 애칭이 붙은 혁명적인 디자인은 최초의 에어맥스 90이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도록 도왔습니다.
흥미로운 일이 막 벌어질 때의 느낌, 바로 그 감각을 신발에 넣었습니다. 테라스케이프 90은 자연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에어맥스 오리지널에 생기를 더합니다. 부피감 없이 탁월한 내구성과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하이킹 트레일에서나 보도에서나 언제나 근사한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모델의 갑피 재질은 폴리에스터 100%, 합성수지을 사용했습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5-320 까지 제작되었습니다. 제조국은 베트남 나이키 입니다. 단순 러닝화를 넘어 스트리트 웨어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에어맥스 버전 모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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