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는 나이키의 아이코닉한 제품 7가지의 차별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에어맥스 DNA를 철저히 분석하여 탄생했습니다. 풍부하게 텍스처 처리된 오버레이, 힐과 섕크의 TPU 액센트, 탁월한 에어 쿠셔닝, 돋보이는 90년대 스타일 등 에어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들을 하나의 신발에 접목했습니다.
에어맥스 90,93,96 플러스, 튠드 99, 솔라스 180+등 이전 세대 에어맥스 모델의 여러 요소를 담고 있는 에어맥스 EVO 는 역사와 혁신을 결합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현재에 재현합니다. 에어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베이퍼 맥스 밑창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구현합니다. 놀랄 만큼 뛰어난 반응성의 쿠셔니을 적용해, 편안함과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맥스의 모든것이 담긴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제품의 특징은 베이퍼 맥스 에어 유닛이 발 전체에 전달하는 경향의 쿠셔닝과 반응성이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플러시 폼 중창,뒤꿈치의 풀탭을 적용하여, 신발을 신고 벗기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베이퍼 맥스는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 까지 7년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에어 베이퍼 맥스가 나이키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디자이너는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을 제대로 담아 내기 위해, 에어 유닛을 갑피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재구성 했습니다. 발을 내디디면 러그 솔이 에어 유닛 쪽으로 들어가 내부 압력을 높입니다. 그리고 발을 떼면, 압력이 낮아지면서 엄청난 유연함과 함께 튀어 오를 듯한 탄생이 생깁니다.
본 모델은 러너를 위해, 탄생한 이 미래지향적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적용해, 출시한 덕에 이제 대중이 공기 같은 가벼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피 재질은 내구성이 좋은 합성 가죽과 합성 플라스틱, 텍스타일을 사용했습니다. 중창은 가벼우면서 쿠셔닝이 좋은 파일론 재질을 적용했습니다. 밑창은 내구성이 좋은 고무와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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