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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운동화 신상 에어맥스 트라이액스 96

슈맨 2019. 12. 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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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발끝에 합성소재 오버레이를 씌워 내구성을 강화 했습니다. 힐의 반사 디테일과 나이키 에어맥스는 혁명적인 에어 기술은 1978년 처음으로 나이키 신발에 적용 되었습니다. 1978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1의 힐에 투명 에어를 넣는 기술을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 쿠셔닝을 느낄 뿐만 아니라 에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음 세대의 에어맥스 신발은 매력적인 컬러 조합과 안정감 있는 경량의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운동선수와 수집가들에게 큰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발 앞부분의 유연성, 발아래 전체적으로 적용된 고무밑창의 앞부분에 플렉스 홈을 새겨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통기성과 지지력이 우수하며, 갑피는 가벼운 메쉬와 인조가죽 오버레이가 통기성및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클래식한 편안함, 대형 에어 유닛으로 감싼, 뒤꿈치로 클래식한 편안함과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중창의 앞부분의 서로 맞물린 품은 가볍운 무게로 편안함을 높이며, 반응성을 강화시켰습니다. 



\클래식의 귀한 첫 출시 이후 24년만 나이키 에어맥스 트라이액스 96이 컬트 클래식으로 귀환합니다. 그 당시와 동일한 아이코닉한 형태와 대형 에어유닛으로 여러분이 기억하는 클래식한 편안함과 스타일을 그대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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